당진에 해상풍력 설치지원항만, 진도에는 2.13GW 시행자 확정

기자재를 모으고 조립하는 항만 거점이 당진에 생깁니다. 같은 날 진도에서는 2.13GW 집적화단지 사업시행자가 정해졌습니다.

같은 날 두 건이 나왔습니다. 하나는 기자재를 조립할 항만, 하나는 단지 사업자입니다. 당진 — 조립 기지가 생긴다 덴마크 오스테드와 LX인터내셔널이 당진 항만 부지를 해상풍력 설치지원항만으로 쓰기 위한 양해각서를 맺었습니다. LX인터내셔널이 당진에서 추진 중인 항만을, 인천해상풍력에 들어갈 기자재를 모으고 보관하고 조립하는 거점으로 삼겠다는 구상입니다. 연계 사업인 인천해상풍력은 1.47GW 규모입니다. 진도 — 두 단지 2.13GW 퍼시피코에너지코리아가 개발 중인 만호해상풍력과 진도바람해상풍력이 진도 2단계 집적화단지 사업시행자로 확정됐습니다. 두 회사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진도군과 이행관리협약을 체결했습니다. ■ 크레인 솔루션 관점 해상풍력에서 제일 큰 장비가 서는 자리는 바다가 아니라 항만입니다. 타워 구간과 하부구조물을 부두에서 세워 맞춘 뒤 배에 싣기 때문입니다. 이 작업은 한두 달로 끝나지 않습니다. 단지 하나 짓는 동안 야적장과 조립 구역에 장비가 붙박이로 들어가 있게 됩니다. 당진에 거점이 생긴다는 건 서해안 쪽에 그런 일감이 잡힌다는 뜻입니다. 진도 2.13GW도 어딘가에 같은 성격의 기지를 두게 됩니다. 참고 기사 오스테드-LX인터내셔널, 당진 해상풍력 설치항만 협력 (전기신문) 퍼시피코에너지코리아, 2.13GW 진도 2단계 해상풍력 시행자 선정 (전기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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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에 해상풍력 설치지원항만, 진도에는 2.13GW 시행자 확정

2026년 8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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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재를 모으고 조립하는 항만 거점이 당진에 생깁니다. 같은 날 진도에서는 2.13GW 집적화단지 사업시행자가 정해졌습니다.

같은 날 두 건이 나왔습니다. 하나는 기자재를 조립할 항만, 하나는 단지 사업자입니다.

당진 — 조립 기지가 생긴다

덴마크 오스테드와 LX인터내셔널이 당진 항만 부지를 해상풍력 설치지원항만으로 쓰기 위한 양해각서를 맺었습니다.

LX인터내셔널이 당진에서 추진 중인 항만을, 인천해상풍력에 들어갈 기자재를 모으고 보관하고 조립하는 거점으로 삼겠다는 구상입니다. 연계 사업인 인천해상풍력은 1.47GW 규모입니다.

진도 — 두 단지 2.13GW

퍼시피코에너지코리아가 개발 중인 만호해상풍력과 진도바람해상풍력이 진도 2단계 집적화단지 사업시행자로 확정됐습니다. 두 회사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진도군과 이행관리협약을 체결했습니다.

■ 크레인 솔루션 관점

해상풍력에서 제일 큰 장비가 서는 자리는 바다가 아니라 항만입니다. 타워 구간과 하부구조물을 부두에서 세워 맞춘 뒤 배에 싣기 때문입니다.

이 작업은 한두 달로 끝나지 않습니다. 단지 하나 짓는 동안 야적장과 조립 구역에 장비가 붙박이로 들어가 있게 됩니다.

당진에 거점이 생긴다는 건 서해안 쪽에 그런 일감이 잡힌다는 뜻입니다. 진도 2.13GW도 어딘가에 같은 성격의 기지를 두게 됩니다.

참고 기사

출처 및 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