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아산 HBM 공장 9월 조기 착공…6조원·38만㎡ 현장

삼성전자가 충남 아산에 짓는 고대역폭메모리(HBM) 공장 이 당초 계획보다 한 달 앞당겨 9월에 첫 삽 을 뜹니다. 충남도가 19일 도시계획위원회를 열어 온양캠퍼스 증설 안건을 통과시키면서 일정이 확정됐습니다. 규모가 상당합니다. 아산시 배방읍 북수리 일대 38만 9,825㎡ 부지에 6조 원 이 투입됩니다. 축구장 50여 개에 해당하는 넓이로, 정부가 추진...

삼성전자가 충남 아산에 짓는 고대역폭메모리(HBM) 공장 이 당초 계획보다 한 달 앞당겨 9월에 첫 삽 을 뜹니다. 충남도가 19일 도시계획위원회를 열어 온양캠퍼스 증설 안건을 통과시키면서 일정이 확정됐습니다. 아산 현장 — 한눈에 보기 위치 · 충남 아산시 배방읍 북수리 일대 부지 · 38만 9,825㎡ (축구장 50여 개) 투자 · 6조 원 착공 · 2026년 9월 (한 달 앞당김) 생산 · HBM 등 고성능 AI 반도체 정부가 추진하는 3대 메가 프로젝트에 포함된 현장입니다. 충남권에 소재 공장도 함께 이엔에프테크놀로지가 예산제2일반산업단지 에 318억 원을 들여 부지를 확보했습니다. 한국알콜산업·퓨릿이 함께 참여하는 반도체 소재 캠퍼스로, 식각액·세정액 등 공정 소재의 생산능력을 늘리는 사업입니다. 설비 투자가 본격화되면 총액은 더 불어납니다. 남부 — 광주 냉각장비 라인 삼성전자가 광주 제3캠퍼스에 2,400억 원 을 들여 냉난방공조 생산라인을 짓습니다. 연면적 2만 1,800㎡ 규모이며 2028년 초 가동이 목표입니다. AI 데이터센터용 냉각장비가 주력 품목이라, 데이터센터 증설 흐름과 맞물려 있습니다. ■ 건설기계 시장 관점 6조 원 규모의 반도체 팹은 골조 단계에서 타워크레인이 여러 대 상주 하고, 설비 반입 시기에는 대형 이동식 크레인 수요가 한꺼번에 몰립니다. 아산과 예산이 같은 충남 중부권이라 두 현장의 장비 수요가 겹치는 구간이 생길 수 있습니다. 착공이 한 달 앞당겨진 만큼, 장비 확보 경쟁도 그만큼 일찍 시작될 전망 입니다. 참고 기사 충남 ‘광속 행정’ 통했다…아산 삼성 반도체 공장 내달 조기 착공 (충청투데이) 이엔에프테크놀로지, 퓨릿·한국알콜산업과 예산에 대규모 반도체 소재 캠퍼스 구축 (디일렉) 삼성전자, 광주에 2400억원 투자…HVAC 생산거점 구축 (전기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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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아산 HBM 공장 9월 조기 착공…6조원·38만㎡ 현장

2026년 8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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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충남 아산에 짓는 고대역폭메모리(HBM) 공장 이 당초 계획보다 한 달 앞당겨 9월에 첫 삽 을 뜹니다. 충남도가 19일 도시계획위원회를 열어 온양캠퍼스 증설 안건을 통과시키면서 일정이 확정됐습니다. 규모가 상당합니다. 아산시 배방읍 북수리 일대 38만 9,825㎡ 부지에 6조 원 이 투입됩니다. 축구장 50여 개에 해당하는 넓이로, 정부가 추진...

삼성전자가 충남 아산에 짓는 고대역폭메모리(HBM) 공장이 당초 계획보다 한 달 앞당겨 9월에 첫 삽을 뜹니다.

충남도가 19일 도시계획위원회를 열어 온양캠퍼스 증설 안건을 통과시키면서 일정이 확정됐습니다.

아산 현장 — 한눈에 보기

  • 위치 · 충남 아산시 배방읍 북수리 일대
  • 부지 · 38만 9,825㎡ (축구장 50여 개)
  • 투자 · 6조 원
  • 착공 · 2026년 9월 (한 달 앞당김)
  • 생산 · HBM 등 고성능 AI 반도체

정부가 추진하는 3대 메가 프로젝트에 포함된 현장입니다.

충남권에 소재 공장도 함께

이엔에프테크놀로지가 예산제2일반산업단지에 318억 원을 들여 부지를 확보했습니다.

한국알콜산업·퓨릿이 함께 참여하는 반도체 소재 캠퍼스로, 식각액·세정액 등 공정 소재의 생산능력을 늘리는 사업입니다. 설비 투자가 본격화되면 총액은 더 불어납니다.

남부 — 광주 냉각장비 라인

삼성전자가 광주 제3캠퍼스에 2,400억 원을 들여 냉난방공조 생산라인을 짓습니다.

연면적 2만 1,800㎡ 규모이며 2028년 초 가동이 목표입니다. AI 데이터센터용 냉각장비가 주력 품목이라, 데이터센터 증설 흐름과 맞물려 있습니다.

■ 건설기계 시장 관점

6조 원 규모의 반도체 팹은 골조 단계에서 타워크레인이 여러 대 상주하고, 설비 반입 시기에는 대형 이동식 크레인 수요가 한꺼번에 몰립니다.

아산과 예산이 같은 충남 중부권이라 두 현장의 장비 수요가 겹치는 구간이 생길 수 있습니다.

착공이 한 달 앞당겨진 만큼, 장비 확보 경쟁도 그만큼 일찍 시작될 전망입니다.

참고 기사

출처 및 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