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한화생명볼파크, 관중석 3,000석 늘린다
대전시가 증축 설계비를 추경에 넣었습니다. 1만 7,000석을 2만 석으로 늘리는 공사입니다.
대전시가 2026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에 한화생명볼파크 증축 설계비를 편성해 시의회에 냈습니다. 추경 전체 규모는 7조 9,029억 원으로 기존보다 4,715억 원(6.3%) 늘었습니다. 좌석 확대는 시장 공약이었습니다. 지금 1만 7,000석을 3,000석 늘려 2만 석으로 만드는 안이고, 1루측 외야석 구간을 손보는 방향이 유력합니다. 준공 목표는 2028년 상반기입니다. 아직 설계 단계라 착공까지는 시간이 있습니다. ■ 크레인 솔루션 관점 관중석 증축은 철골 부재를 인양해 맞추는 공사입니다. 부재가 길고 무거워 장비가 반드시 들어갑니다. 운영 중인 구장 옆에 붙이는 형태라 작업 공간이 좁고, 경기 일정을 피해 들어가야 하는 경우도 생깁니다. 규모는 다른 사업들보다 작지만 일정이 또렷하고 장비 유형이 정확히 맞는 현장입니다. 참고 기사 티켓팅 지옥 대전한화생명볼파크 관중석 증설 추진 (대전투데이)
